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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의날 문구 - 조금 다르게 조합해서 써보세요!

5월은 가정의달 이다보니 기념일이 참 많이 있는데요. 기념일을 지내다보면 어느새 5월이 끝나있을 것만 같습니다. 어린이날, 어버이날을 지나, 벌써 스승의날 이 다가오고 있는데요.


선생님이나 교수님께 문자 한 통 정도는 예의상 보내고싶은데, 막상 쓰려고하면 생각이 나지않을 때가 많은데요.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, 고민을 해도 마음에 들지않는 경우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. 오늘은 조합하여 사용해보면 좋을 듯한 스승의날 문구 를 모아봤습니다. 여러가지가 있으니 다른 사람과 똑같이 쓰지않게, 조합을 해서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:)



스승의날 문구 들

1. 선생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.

2. 선생님의 은혜 잊지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.


3. 선생님의 훌륭한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,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.

4. 선생님의 진심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.

5.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

6.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가르침, 깊이 감사드립니다.

7. 희망과 용기를 주시며,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
8. 선생님의 넓고 큰 마음을 본 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.



9. 저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선생님, 늘 감사합니다.

10. 배움의 기쁜을 알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

11. 언제 어디서든 선생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며, 부끄럽지않은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
12.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~♬♬ 선생님 사랑해요~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!

13. 공부도 열심히하고, 선생님 말씀도 잘 듣겠습니다.


14. 큰 사랑으로 살펴주셨던 선생님 은혜 감사드립니다.

15.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선생님과 제자로 만난 특별한 인연이라 더 소중하고 감사합니다.


지금까지 스승의날 문구 를 몇 가지 정리해봤는데요. 스승의 날 에는 선생님이나 교수님께 평소에 하지못했던 감사의 말씀을 전해볼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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